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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지만, 보험계약은 회사와 맺은 것이라 대주주가 바뀌어도 조건과 보험금 지급 의무는 그대로 유지된다. 최악의 경우에도 보험은 예금보험공사 보호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1인당 1억원까지 지켜진다. 불안하다면 섣불리 해지하기보다 킥스비율과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해지에 따른 손실부터 따져보는 게 낫다.
신한금융지주가 10월 13일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 보험사가 인수돼도 보험료와 보장 내용은 계약이전제도에 따라 그대로 승계되므로, 인수 소식만으로 서둘러 해지할 이유는 없다. 불안감에 해지하기 전에 해약환급금 손실과 예금자보호 한도, 증권상의 계약 조건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