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ETF 사기 전, 두산에너빌리티 비중부터 보라
국내 원전·에너지 테마 ETF는 소수 종목 비중이 높아, KODEX 원자력SMR은 상위 3종목이 전체의 절반을 넘고 HANARO 원자력iSelect는 두산에너빌리티 한 종목이 20%대를 차지한다. 분산 투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몇몇 종목 주가에 크게 연동되는 구조라, 개별 종목 뉴스에 흔들리기 전에 내 ETF의 실제 편입 비중부터 확인해야 한다. 발행사 홈페이지나 증권사 앱에서 구성종목을 보고 한 테마가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한지 따져 리밸런싱 여부를 판단하는 게 순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