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 적발에도 안 내리는 라면값, 식비 줄이는 순서공정거래위원회가 라면 원료인 밀가루 담합에 역대 최대 6,710억원의 과징금을 물렸지만, 과거 라면값 담합 제재가 대법원에서 뒤집혔듯 처벌이 곧 가격 인하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가공식품 값은 한번 오르면 잘 내려오지 않아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만으로 가계 식비가 줄지 않는다. 같은 제조사가 만드는 PB로 바꾸고 줄일 항목의 순서를 정하면 처벌을 기다리는 것보다 빠르게 지출을 줄일 수 있다.생활정보2026.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