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담합 6710억, 장바구니 지키는 법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5월 제분사 7곳의 밀가루 담합에 역대 최대인 67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고, 담합 기간 밀가루 가격이 최대 74% 올랐다고 밝혔다. 밀가루는 빵·라면·과자·외식의 원가를 거쳐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므로, 담합의 부담은 장바구니 곳곳에 흩어져 있다. 가격이 더디게 내려오는 가공식품과 외식부터 소비 방식을 점검하면 절감 효과가 크다.생활경제2026. 10. 14.